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치키 루키아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'''[[쿠로사키 이치고|네]]가 사신이 되라!!''' > '''사신이 아니라... '쿠치키... 루키아'다!'''[* 이치고한테 사신의 힘을 양도하려고 할 때 처음으로 통성명하는 장면. 극장판 3기 마지막 장면에서 이치고에게 다시 한번 더 말하면서 오마쥬했다.] > 네녀석은 내가 힘이 돌아올 때까지 사신의 업무를 맡아줘야겠다. > 절대로 나를 구하러 오거나 하지 마라.. 그러면 나는.. 널 절대로..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다..! >돌아보면 내 삶은 좋은 삶이었다. '''[[아바라이 렌지|렌지 패거리를 만나고...]] [[쿠치키 뱌쿠야|오라버니에게 거둬지고...]] [[시바 카이엔|카이엔 님의 가르침을 받고...]] [[쿠로사키 이치고|그리고... 이치고에게 구원받았다.]]'''[*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처형당하기 직전의 독백.] > 고맙다곤... 안할거다..? 바보자식..! > 말 한마디마다 녀석의 강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.. 강해졌구나.. 이치고.. > '''오랜만이구나, 이치고.''' >알고 있다. [[쿠로사키 이치고|네 놈]]... [[우르키오라 시파|그]] [[야미 리야르고|아란칼들]]이 나타난 이후로 한 번도 사신화하지 않았지? [[사도 야스토라|사도]]가 당했다. [[이노우에 오리히메|이노우에]]가 당했다. '''그것이 어쨌다는 것이냐? 네놈은 그런 걸로 의지가 꺾일 사내였나? 아니면, [[화이트(블리치)|네 안의 호로]]가 너를 지배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냐? 동료가 당했다면, 지킬 수 있을 만큼 [[호로화/이치고|강해지면 된다]]! [[호로(블리치)|호로]]한테 지배당하는 것이 두렵다면, 호로를 이길 수 있을 만큼 강해지면 된다! 내 안에 있는 넌... 그런 남자다!'''[* 호로화로 인한 두려움으로 침체되어 있는 이치고에게 일갈하는 대사.] >들어봐, 이노우에. 싸움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건, 힘이 없는 사람이 아니야. '''각오가 없는 사람이지.'''[* 전투능력을 잃은 오리히메가 자신은 걸림돌밖에 안되다는 소리를 듣고 상심에 빠지자 격려해주는 말이다.] >'''고독을 알고 있다, 붙잡힌 자의 고독을. 기쁨을 알고 있다, 동료가 구하러 왔을 때의 기쁨을. 그리고 공포를 알고 있다, 그 동료가 다치고 쓰러지는 공포를. 걱정하지 마라, [[이노우에 오리히메|오리히메]]…. 지금… 간다…!''' > 나는 [[쿠로사키 이치고|네녀석]]에게 보호를 받으려고 이곳에 온게 아니다!! > '''기억… 났다… 마음이 있는 곳이… 네놈 안에 있는 건 분명 카이엔님의 영체… 허나… 거기에 카이엔님은 안 계신다… 카이엔님의 마음은… 내가 맡았으니까…! 잘가라… [[아로니로 아루루에리|에스파다]].'''[* 카이엔의 영체를 차지한 에스파다 아로니로 아루루에리를 격파할때 대사.] > 오랜만이구나, 이치고. 잠깐 못 본 사이에 많이 듬직...해지긴 개뿔!! >[[츠키시마 슈쿠로|츠키시마]]라는 녀석의 능력은 [[우라하라 키스케|우라하라]]에게 들었다. 과거를 바꾼다는 건 과연 상상만 해도 무서운 능력이야. '''하지만 그게 어쨌다는 거냐! 아무리 네 과거를 바꾼다고 해도, 네 미래까지 바꿀 순 없어! 잃어버린 유대라면 다시 한 번 쌓아올려 고치면 될 뿐이다! 아니냐, 이치고?''' > 보여주거라! 이치고! 절망 따위로는 너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는걸!! > 절대로 버티는거다. 반드시.. 반드시 이치고가 구하러 와줄거다! > [[쿠로사키 이치고|소울 소사이어티를 지키러 와줬구나]].. 고마워.. > 이게 진정한 수백설이니라. >'''[[쿠로사키 이치고|네 녀석]]의 문제야. 깊고.. 아주 깊은 문제야. 난 그걸 물어볼 처지가 안돼. 너의 마음에 흙을 묻히고, 마음속 깊은곳까지 파고들어 그걸 물을 넉살 좋은 배짱은 나에겐 없어. 그러니까 기다릴게, 언젠가 네가 말하고 싶을때 말해줘. 그때까지 기다릴게.''' [* 8화에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것을 더 이상 물어보지 않을 거냐는 이치고의 물음에 대답하는 루키아의 대사. 참고로 이 대사는 296화에서 이치고가 루키아에게 이 말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었다면서 쿠로사키 잇신에게 똑같이 들려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